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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 랍스타요리, 서울데이트코스, 홍대, 김앤김, 맛집, 블랙데이



2015.10.31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저의 먹방의 추억을 되새기어서

예전에 홍대에 가서 먹은 랍스타 먹방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여러모로 잊혀지지 않은 그때 랍스타 맛!

천천히 맛있는 음식 사진과 함께 시작합니다! GO! GO!





저는 전문적인 음식 블로거가 아니라 간판이나 메뉴판 사진을 잘 안찍어요. (웃음)

요즘은 메뉴판 사진을 찍으려고 생각해보지만 아직도 까먹고 지나가 버립니다.


왜 이날 랍스타를 먹으러 갔느냐면은 저는 2015년 이전에 한번도 랍스타를 먹어본적이 없었어요.

맨날 먹은 해산물 음식은 오이도에 가서 조개구이를 먹었죠.



(지금까지 랍스타 맛도 못보다니 하하!!)



오이도 가면 제일 자주 먹었던건 해물찜, 가리비, 관자, 그리고 바지락칼국수랑 해물파전 등등

오이도만 가면 마구 시켜서 친구들이랑 즐겨 먹었어요.


가끔 거기서도 랍스타나 킹크랩, 대게가 보였는데.. 당시에는 돈이 부족해서

사서먹기 힘들었습니다. 건장한 남자 3이 먹기에는 부족 했거든요. (웃음)


갑자이 오이도 이야기로 빠졌네요. 자 그럼 다시 랍스터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친구와 함께 큰맘 먹고 랍스타 코스를 시켰습니다.



(진짜 랍스타라니 이렇게 설렐 수가..)



하아.. 당시에 랍스타가격과 대게가격이 자주 변경되서 가물가물한 제 기억으로

랍스타 코스요리가 10만원에서 15만원 사이였던거 같아요.


가격을 보고 놀랐지만.. 이왕 온거 제대로 한번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2인 랍스타 스페셜 코스요리를 선택했습니다. (눈물)





위에 사진처럼 코스요리 상차림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2인이 먹기에 푸짐했습니다. 그래야하죠.. 가격이 얼마인데.. (눈물)



(아.. 랍스타 비싼가격에 급우울..)





상차림으로 나온 음식은 연어스테이크입니다.

제가 연어를 정말 좋아해서 연어요리라면 훈제연어, 연어샐러드, 연어덮밥 가리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전 넘 맛이 좋더라고요. 친구와 함께 연어스테이크를 골고루 나눠먹었습니다. (얌얌)



(나의 소울푸드 연어 더럽❤️)





위에 음식은 가자미튀김? 가자미조림? 여튼 가자미요리입니다. 소스를 부어서 나오더라고요.

맛은 짭조름해서 밥 한공기 시켜서 같이 먹었으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일본식 해물볶음 같은데 홍합이랑 숙주 양파랑 같이 데리야끼 소스에 볶은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맛나게 먹은 코스요리 중 하나였습니다.





위에는 고구마샐러드입니다. 넵.. 으깬 고구마 맛이 납니다. (웃음)





이건 간장새우인데 제가 이걸 잘 못먹습니다. 그렇게 맛난다는 밥도둑이라 하는데..

전부 친구에게 다 먹으라고 줬습니다. 언제 한번 용기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눈물)





오옷! 랍스터 스페셜 코스요리를 먹는 사이에 드뎌 제가 그렇게 원하던

회가 나왔습니다. 모듬이네요! 알라뷰!! 사랑해요 회!!





하악 저 윤기 반지르르한 회를 보십시오. 아름답지 않나요? (웃음)

이건 신기하게도 회를 연어회 외에는 잘먹지 못하는 친구 덕분(?)에!!

하하 제가 다 배불리 먹었습니다! 연어, 광어, 문어, 전복, 나머지는 갈치?

여튼 이름 모를 나머지 회를 제 입으로 다 맛있게 정리하고 드디어!



(회는 남기면 안되요!! 모두 제가 흡입!!)





두둥! 랍스타가 제 눈 앞에 똭! 하고 나타났습니다!!

세상에 이게 랍스타라니 음 솔직히.. 징그러워보이기도 합니다. (웃음)



(헉! 열심히 회를 먹다 나타난 랍스타!)





위에 사진 보시면 특이하죠? 제가 시킨 랍스타는 반반으로

왼쪽은 버터구이 랍스타 그리고 오른쪽은 칠리 랍스타 입니다..



(이건 기록으로 남겨야해!)





아아 랍스타의 저 고운 자태를 보세요.. 이제 눈이 적응되어서 징그럽지 않네요. (웃음)

저 꽉찬 살이 이제 제입으로 쏙쏙 하겠죠? 아아.. 생각만해도.. 꿀꺽





마치 피자처럼 보이는 이부분은 칠리찜입니다. 소스가 매콤 달콤 해보이죠? (눈물)





본격 랍스타 시식에 들어 갔습니다. 젓가락으로 집게 팔부분을 쓱~

얌얌얌 칠리 랍스타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처음 먹은 랍스타 맛나네요!)



그런데 랍스타 은근 배불러 오더라고요. 네입 먹고 배부름이..

당연히 앞에 코스요리를 많이 먹어서 그렇겠죠?





제가 랍스타랑 안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위에 저 버터랑 치즈 올린 부분은 맛있는데..

그 짚게 안쪽은 맛이 없더라고요.. 원래 그런거라면 저랑 잘 안맞는 부위 같았습니다. (눈물)


주로 맛나게 먹은 부위는 집게 팔부분과 꼬리 부분이었습니다.


원래는 튀김이랑 지리탕도 나왔는데 이날 깜빡 사진을 안 찍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먹었던 지리탕 완전 개운하고 깔끔했어요.



(지리탕을 먹으니 소주 생각이..)



약간 랍스타의 느끼한 맛을 없애주는 느낌! (웃음)

여튼 이날 이후에.. 랍스타는 안먹고 있습니다.. 너무 잘먹어서 일까요?

아니면 저랑 안맞아서 그런 걸까요? 먹고 나서 매운 쭈꾸미볶음이 생각났어요.(눈물)



(하아.. 솔직히 상상하던 맛과는 달랐던 랍스타..)



사진보시고 관심있으시면 한번쯤은 김앤김 랍스타 드셔볼 만해요.

적극 추천은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포스트 읽어보시면 아시겠죠?


그리고 가게는 찾아가시기 전에 꼭 영업하는지

김앤김에 꼭 전화연락 하세요. (웃음)



(먹방 컴플리트! 먹고나선 자야죠!)





* 먹방 포스트 후기 *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랍스터 맛이 였어요.

당시에 랍스터 가게는 거의 지식이 없어서 고생하다


그나마 프랜차이즈라 찾아간 가게 였어요.

엄청난 맛집은 아니니 꼭 더 알아보셔서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포스트를 쓰는 날은 비가 내리는 2017년 4월 14일 입니다.

오늘도 약속이 있는데 날씨예보로 오늘 오후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눈물)


앞으로 이렇게 예전에 못 올린 음식점, 맛집 사진 올리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전문 맛집 블로거는 아니지만


맛있고 맛없음 단호한 편이라 글을 읽어 보시면

제가 간 음식점의 음식 맛을 가늠하실 수 있을 겁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언제나 꽃길만 걷길

다음 먹방에서 봐요.






재미있으셨다면

공감❤️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공감❤️이 저에게

많은 도움과 힘이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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