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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리뷰

런닝화 나이키 에어 맥스 타바스 구입 사용기!

by 디셉 2018. 4. 21.

일하면서 2~3년 동안 캐주얼 구두만 신고 다녀서 편한 신발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런닝화를 사야겠다 생각하여 동네 나이키 매장을 찾아가 런닝화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나이키 에어 맥스 타바스입니다. 제가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딱 이거다 싶어 구입했죠.





제가 좋아하는 패키지 색상이네요. 제가 오렌지 색상을 좋아해서 그런지 진한 자몽 색이 참 좋습니다.


(심플하게 NIKE 로고 마크도 참 좋아요!)






두둥! 포장을 걷어내고 나온 새 신발! 모든 상품이 그렇지만 포장을 뜯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이래서 쇼핑을 끊을 수 없네요❤️)





심플 그 자체네요. 구입하고 정말 잘 구입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디자인상 라인이 너무 들어간 신발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이키 에머 맥스 타바스의 뒤꿈치 부분입니다. 새거라 하얗네요.. 몇 일 뒤면 지저분해지겠지만요..


(그래서 신발은 어두운색이죠.. 밝은색 신발은 관리하기가 어려워요..)





런닝화 깔창 부분에도 새겨진 나이키 로고입니다. 전체적으로 요즘 스포츠 브랜드 디자인들은 잘 나온 거 같아요.






신발 바닥 부분입니다. 신고 다니면 왠지 편할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캐주얼화랑 다르게 편해보이는 런닝화 바닥 부분!!)





에어 부분입니다. 옛날에 에어 처음 광고 영상으로 봤을 때 에어 달린 운동화 신고 높이 뛸 줄 알았는데.. 현실은.. 제 운동 신경 부족..


(기술에 의존을 많이 했어요.. 운동을 하면 되는데..)







오프라인으로 구입해서 10만원에 구입했으니 상당히 저렴하게 산 거 같았어요! 지금 잘 신고 다니면서 발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런닝화는 자주 세탁해주고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냄새가 많이 나서요 ㅎㅎ


여튼 오늘 주말! 런닝화를 신고 산책 다녀와야겠네요! 하하..... 아 오늘 미세먼지가..(눈물..)



(결국 오늘도 자러 갑니다.. 다음에 봐요~)




재미있으셨다면

공감❤️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공감❤️ 저에게

많은 도움과 힘이됩니다. ^^